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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구리2/주식이야기

미국 대통령 선거 미 증시

#월요일 아침은 해외동향을 살펴보며 시작해야한다.

 

미 증시는 #애플의 #아이폰 판매가 급감했다는 소식이 목요일 장마감후에 나오면서 금요일 시장은 기술주 중심으로 일제히 하락하고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최고치를 갱신했다는 소식으로 반등 하루만에 다시 3대 지수 급락 마감.

3대 지수는 1.다우존스 2. 나스닥 3. S&P 500 지수를 뜻한다.

 

게다가 추가 경기부양책이 미대선이후 연내 처리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미상원의 다수당인 공화당 지도부에서 내년초에 처리 한다고 공언하면서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11월3일 미 #대선일인데..시장은 어느 정도 선반영을하고있다. 그래서 선행지수라고들 한다.

이날 발표된 소비지출이 전월보다 1.4%증가했다는 긍정적인 뉴스에도 불구하고 시장에 별 영향을 못주는 모습.

애플이 -5.6% 깜짝실적을 발표한 알파벳은(구글) +3.8% 테슬라-5.55% 아마존-5.45%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1.64

 

 

#트럼프냐 #바이든이냐..바이든으로 확정하는 추측성 기사가 유난히 많이 보인다.

시장은 이미 선반영이 어느정도 되어있을테지만 2~3일 정도는 후폭풍이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