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가성비술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 경성대 욱회 김치찌개 올만에 감. 짧게 정오 일을 마치고 경성대로 넘어왔다. 원래 목표는 소...추릅 소였다 아니 근데 오픈한지 1개월만에 문을 닫다니.. 별 수 있다 다른곳으로 가야지.. 아직 허리는 내 허리 같지 않고 조금만 움직여도 온몸이 축축 젖는 정도이다.. 경성대 부경대는 은근 핫하면서... 옛날에 있던 가게들은 늘 장사가 잘 되는 편이지만 신규로는 부산 내부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지 않을까 싶다. 예전에 경대라고하면 경성대생 부경대생등이 많았지만, 지금은 근처에 있는 대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쏟아져 나온다. 젊은만큼 사람에 따라 분위기가 확확 넘어 가는 점이 보인다.. 길게 봤을때 그렇게 해버리면 끝은 안좋을거 같은데 말이다.. 무튼 둘 다 배는 고프고 가려고 했던 고기집은 문을 닫았고.. 안경을 쓰고 주위.. 이전 1 다음